[ 초분광영상 활용 기술을 넓혀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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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세아항측이 수행중인 2019년 농촌진흥청 및 IPET 공정육묘 연구사업의 중간 발표 워크숍이 8월 22일(목)에서 23일(금)까지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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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세아항측은 국가 R&D 자금을 투자 받아, 초분광 영상 기술을 농생명 분야에 접목하는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금번 워크숍을

통하여 산학 관계자 및 관계 기관에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였습니다.

많은 참석자들로부터 연구 과정에 대한 신뢰성을 검증 받았으며, 농생명 분야에 최신 영상 처리/분석 기술을 적용한 혁신과 성과에 대한

좋은 평가를 받는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저희는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고 연구하여,  공간정보분야는 물론 환경과 농생명 분야의 발전과 더불어

인류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하는데 적극적으로 이바지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