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세아항측 초분광팀이 일년동안 수행해온 국가연구과제의 결과물인 “스마트육묘 R&D 테스트베드 개소식”이 12월 27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100여명의 국내 주요 연구기관과 대학 그리고 육묘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된 본 행사는 2019년 한해 동안 진행된 스마트 육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시연하는 자리였으며, 아세아항측은 초분광영상과 LiDAR 데이터 취득과 분석 기술을 농생명 분야에 적용한 모종 생육 모니터링 시스템과 품질 판별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이 시스템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 상시 설치되어 향후 연구에 활용 될 것이며, 농생명 분야 초분광영상 기술 홍보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아세아항측은 국내 농생명분야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기술을 계속 발전시키고 현장에 적용시켜 나갈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