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이 마지막을 향하여 가고 있습니다.

㈜아세아항측은 2018년 사자성어로 得意之秋(득의지추 : 바라던 일이 뜻대로 이루어질 좋은 기회)를 선정하고 한 해동안 노력해왔습니다. 이제 그 결산을 앞두고 2018년을 돌아보고 임직원들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2018년도 송년회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송년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뷔페 용산 마린칸토에서 실시하였습니다.

그리고 거창한 행사보다는 아세아항측의 10대 주요 뉴스를 돌아보고 모범사원에게 표창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해 동안 ㈜아세아항측을 위하여 열심히 수고해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